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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0 11:35
진중권 "알페스 처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글쓴이       :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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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신 미학 오디세이]④알페스를 처벌해야 하는가? < 진중권의 '신 미학 오디세이'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여성경제신문 (womaneconomy.kr)


(기사 원문)




그냥 남자의 입장에서 할 수도 있는 얘기로 들어 넘길 수 있다. 그런데 상황이 쓸데없이 진지해질 모양이다. 알페스 제작자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무려 20만이 서명을 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아예 알페스를 제작·유포한 이들을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과연 알페스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게 가능할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사실 알페스는 고도로 네트워크화한 모든 나라에 나타나는 현상이나, 그 어느 곳에서도 알페스를 제작·유포했다고 처벌을 받은 예는 없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알페스가 일종의 알피에프(Real Person Fiction), 즉 실제 인물을 소재로 한 ‘픽션’이기 때문이다. 상상력을 처벌할 수는 없지 않은가.?




(중략...)



게다가 ‘사회 평균인’의 주력인 인터넷 남성 대중의 ‘통념’이 과연 ‘건전’한지도 의심스럽다. 나는 알페스를 음란물로 규정해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그들이 실은 인터넷에 넘쳐나는 음란물의 열렬한 소비자라고 감히 단언한다. 그들이 자신 있게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피노키오와는 다르다고 굳게 믿기 때문일 게다.?

#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심지어 ‘토착왜구’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자칭 독립투사들도 적어도 ‘야동’에 관한 한 을사오적보다 더한 친일파일 것이라 나는 굳게 믿는다. 불화수소는 포기해도 일본야동은 포기 못하는 이들이 갑자기 알페스를 ‘음란물’, ‘성 착취물’과 ‘N번방’이라 부르며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를 과연 얼마나 진지한 견해로 받아줘야 할까??

사실 그들의 요구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컨텐츠를 즐길 우리의 권리에 시비를 걸지 말라’는 주문에 가깝다. 그런데 야당 의원이 그 요구를 받아 아예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여당 의원들이 줄줄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反)자유주의적 입법을 하는 판에 야당 의원까지 숟가락을 얹으니 매우 유감스럽다.?

전자는 정치에 환장한 대깨문의 지지를 얻으려고, 후자는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으려고 그러는 걸 게다. 근데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리고 RPS의 대상이 된 이준석 최고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다만, 아이돌 RPS와 이준석 RPS는 즐기는 포인트가 좀 다를 것 같으니, 행여 오해 없기 바란다.?


진중권이 여성 경제신문에 알페스 기사 씀

기사내용 3줄 요약

1.? 알페스 법적으로 처벌 불가능하다? (그럼 롤리타나 은교도 처벌할거냐)

2. 영국에서 알페스 처벌해달라고 고소했는데 무죄 떴다

3. 알페스 처벌 요구의 본질은 "여성 성적 대상화 컨텐츠 즐기는데 시비걸지 마라"에 가깝다

+ 표현의 자유 억압하지 말라



중권아.. 이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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